[뉴스핌=김연순 기자] 하나SK카드(대표이사 정해붕, www.hanaskcard.com)는 '하나SK 모바일카드'로 도서 구입시 최대 1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SK카드, 모바일도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에 하나SK 모바일카드를 다운 받은 모든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대표 온·오프라인 서점인 교보문고, 도서11번가, 알라딘, 예스24의 모바일 웹이나 스마트폰 앱에 접속해 쇼핑하고 모바일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고객들은 플라스틱 카드를 꺼내 카드번호, 비밀번호, CVV2값 등을 확인하고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불편 없이 하나SK 모바일카드를 이용하면 비밀번호 한번만 입력하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 11%의 도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8월 31일까지, 예스24에서는 8월 19일까지 10% 할인(월 최대 1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서11번가는 12월 31일까지 11%(월 최대 1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교보문고의 경우 ‘바로드림’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서적 구입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즉시 찾을 수 있다.
모바일카드 고객 3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하나SK카드는 업계를 선도하며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6월 30일까지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m) 등 인터넷을 통해 모바일카드를 신청하고 최초로 사용한 고객은 월 3만원 이상 사용시 5,000원 캐쉬백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옥션, 현대H몰에서도 6월 30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SK 모바일카드를 이용하면 여수세계박람회에서도 할인 받을 수 있다. 8월 12일까지 여수엑스포 행사장 내 편의점, 식당 등 NFC스티커가 부착된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시 10%(월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SK카드, 모바일도서 할인 이벤트’와 하나SK카드가 마련한 다양한 모바일카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m)나 하나SK카드 고객센터(1599-11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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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