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넥센타이어는 8일 미쉐린과 합작 추진 관련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합작규모, 기타조건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서로 조건 등이 일치하지 않아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향후 협의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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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