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설화수는 '순행클렌징라인'을 산뜻해진 디자인으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순하고 부드럽게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세안후에도 수분을 잃지 않는 촉촉함을 전해주는 사용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순행클렌징오일은 매끄럽게 롤링되는 오일이 가볍고 빠르게 메이크업을 클렌징하며 완벽하고 산뜻하게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 의이인(율무)과 진피(귤껍질) 성분이 피부 순환을 도우며, 행인유(살구씨) 성분이 피부 각질을 제거한다.
순행클렌징폼은 부평초와 율피 성분이 세안 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세안 후 당김없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제품은 순행클렌징오일과 폼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설화수 순행클렌징폼 200ml 3만 5000원대 ▲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 200ml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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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