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대표이사 민병복)은 6월 5일자로 기존 개발팀을 뉴미디어본부로 확대개편하고 정상호 본부장과 김현진 과장을 발령했다.
뉴스핌은 이번 뉴미디어본부 발족을 계기로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빠른속도로 발전하는 뉴스전달 플랫폼 기술에 대한 대응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페이퍼 등 과거지향적 대응이 아닌 미래지향적 대응을 본격적으로 하겠다는 의미이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경제기사 중심의 콘텐츠를 구축해온데다 질적인 면에서 성과를 거둔만큼 앞으로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등 콘텐츠를 다양화해서 대중성을 높이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상호 본부장은 스포츠서울, 시티신문을 거쳐 뉴스1 편집부장과 CBS노컷뉴스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 뉴미디어본부
본부장 정상호
과장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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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