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소울 바이 루다크리스는 24일 여심을 겨냥한 ‘핑크 에디션’ 시리즈, ‘핑크 헤드폰(SL100PW)’에 이어 ‘핑크 이어폰(SL49PW)’ 2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울 바이 루다크리스'만의 뛰어난 사운딩 기술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핑크 에디션-핑크 이어폰’은 심플한 화이트 베이스와 핑크 컬러 매칭이 패셔너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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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양쪽의 컬러가 화이트와 핑크, 다르게 배치된 <소울 바이 루다크리스> 브랜드만의 ‘언발란스’ 컨셉으로 더욱 위트있게 느껴진다. 이번 ‘핑크 이어폰’은 특히 썸머 시즌을 앞두고 헤드폰의 사이즈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여성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마린룩이나 썸머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핑크 에디션-핑크 이어폰’은 전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되며, 오프라인 매장은 컨시어즈에서는 한달 동안 독점으로 출시된다.
또한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SOUL로고가 새겨진 USB와 빅뱅 휴대폰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비자 가격 14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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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