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4월 전국 경제활동지수(National Activity Index)가 플러스 0.11을 기록했다.
이는 3월의 마이너스 0.44 (당초 발표된 마이너스 0.29에서 하향수정)에서 대폭 개선된 수치다.
시카고 연방은행은 경제활동지수가 0인 경우 평균 성장세를 보이는 것이며 마이너스 영역은 평균 이하, 그리고 플러스 영역은 평균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카고 연방은행은 이어 3개월 이동평균이 4월 현재 마이너스 0.06으로 3월의 플러스 0.02에서 (플러스 0.05에서 하향수정)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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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