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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POLL-코스피 급락] 유럽계 자금 이탈..지수 전망치 하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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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대상 긴급 폴

[뉴스핌 Newspim] 16일 코스피 시장 급락 관련,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향후 시장 전망 긴급 폴의 종합입니다.

긴급 폴에는 임진균 IBK투자증권 센터장, 최석원 한화증권 센터장,윤지호 이트레이드증권 본부장, 우영무 HMC투자증권 센터장,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센터장 등 5명의 리서치 센터장이 참여했습니다.

[뉴스핌=김양섭, 이연춘, 정지서, 이에라, 유혜진 기자] 16일 코스피 시장 급락과 관련, 전문가들은 그리스발 악재에 따른 '유럽계 자금 이탈'을 직접적인 배경으로 분석했다.

시장을 주도했던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들이 대규모 매도 공세를 펼치며 이날 지수를 끌어내렸다.

일부 증권사들은 이미 지수 전망치 하향 조정 검토에 나섰다.


▶ 임진균 IBK투자증권 센터장

1차 지지선: 1800
향후 지수 전망:  기존 전망치 1720~2360..상단 하향 조정 검토

시장 급락 관련 유럽계 자금 이탈이 원인. 1차지지선 1800정도. 투매 현상 나오면서 수급 무너진 상황. 그리스 사태 추이에 따라 향후 외국인 자금의 추세적 성향 분석 가능. 삼성전자, 현대차 등 기존 주도업종 그대로 유지될 것. 지수 전망 하향 조정 가능성. 기존 지수 밴드 1720~2360. 하단 유진, 상단 하향 조정 가능성 높아

▶ 최석원 한화증권 센터장

1차 지지선: 1800
향후 지수 전망:  상반기 코스피밴드 1750~1950선, 하반기 2000~2200선

시장 급락 관련 그리스가 연정 구성에 실패한데 따른 충격으로 시장의 패닉 상태를 이끌었다. 그리스 재총선이 기정사실화하면서 협상대상이 없어 추가 구제 금융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위기가 고조된 것. 외국인 매도는 1~2월 유입된 유럽계 자금이 유럽발 위기에 다시금 빠져나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기존 주도업종이 올 한해 시장을 주도 할 것. 하반기에는 중국 시장의 성장 기대감에 따라 화장품, 관광업, 카지노 등 관련 업종이 시장을 이끌것으로 판단.

▶ 윤지호 이트레이드증권 본부장

1차 지지선: 1840~1850
향후 지수 전망:  5·6월 고비, 상반기 2000이상 안착 무리

그리스로 인한 정치적 이슈로 지수 급락. 신용경색 정도를 나타내는 유리보-OIS 스프레드가 크게 움직이지 않고있어 신용경색으로 가진 않을 것. 섹터가 좋은 전차주 독주체제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현상. 향후 어닝이 좋은 종목과 낙폭 과대주 주목할 필요.

▶ 우영무 HMC투자증권 센터장

1차 지지선: 1750
향후 지수 전망:1800~2350 기존 전망치 유지

유럽발 위기 고조 급락 장세 지속..코스피 1차 지지선 1750. 외국인 매도 자금 성격 관련 한국증시 이탈이라기 보다는 안전자산 선호현상. 이머지마켓에서 자금 빼는 것. 이머징마켓의 대표가 한국증시이기 때문에 조금 더 흔들리는 모습. IT와 자동차 급락과 관련, 주동업종 변경보다는 급락 장세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 쏠림현상으로 지나치게 평가절상된 부분이 차익실현을 통해 조정 받는 것. 약세장인 만큼 향후 주도업종 제시하기 어려워. 기존 지수전망치 1800~2350 유지

▶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센터장

1차 지지선: 1800
향후 지수 전망:  기존 전망치 1850선 유지

시장 주도주였던 삼성전자의 급락이 1850선을 무너뜨린 원인이 됐다. 또한 해외 악재에 의한 자금 유출 역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추가 하락 가능성은 농후한 상황이다. 다만 코스피 지수는 1800선을 지지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중소형주 중심으로 매기가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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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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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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