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제일모직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는 고객초청행사 '제1회 글램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빈폴아웃도어의 전속모델인 김수현을 비롯해 '슈퍼스타 K3'의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이 함께했다.
빈폴아웃도어는 홈페이지와 매장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총 8팀을 선정해 특별초청했다.
특히, 행사는 전속모델 김수현의 행사 참석소식이 알려지면서 약 10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빈폴아웃도어는 울랄라세션과 투개월이 함께 한 미니콘서트와 즉석 팬미팅, 아웃도어 패션쇼, BBQ파티, 쿠킹클래스,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고유현 제일모직 빈폴컴퍼니 상무는 "빈폴아웃도어의 글램핑 문화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가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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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