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대표이사 민병복)이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글로벌 위기 이후의 대안(The Alternative after Global Crisis)’을 주제로 ‘제1회 서울 이코노믹 포럼’을 개최했다.
뉴스핌이 개최한 국제포럼에는 금융시장 변화에 적응 중인 국내 대형 건설업계 임원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LH를 비롯해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동부건설, 현대엠코 등 국내 대형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 박은병 재경부문장은 “세계 금융 및 자본시장의 판도를 읽어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라며 “특히 존 립스키 전 IMF 수석부총재의 세계 경제전망과 판강 중국 국민경제연구소 소장의 중국 부동산 시장 전망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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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