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이 1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개최한 '제 1회 서울 이코노믹 포럼'에서 이브 도즈(Yves Doz) 프랑스 INSEAD 경영대학원 교수는 노키아와 MS의 윈도우폰 협업에 대해 "두회사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갈길이 멀다"고 분석했다.
그는 "두개의 대기업이기 때문에 비슷한 노화 현상을 가지고 있다"며 "민첩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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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