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 오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19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을 기해 충남권은 흐린 가운데 세종·충남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cm 미만 약한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8시 50분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은 당진 2.3cm, 송악(아산) 2.2cm 직산(천안) 2.2cm 세종 1.5cm, 태안 1.4cm, 대전 0.4cm 등을 기록했다.
약하게 흩날리는 눈은 오전 중으로 점점 약해질 것으로 보이나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한편 오늘 낮 기온은 평년(최저 -8~-4℃, 최고 3~5℃)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대전 2℃, 세종 1℃, 홍성 -1℃ 등 -1~2℃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