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스탠다드차타드와 함께하는 리버풀FC’ 페이스북 팬 페이지를 통해 리버풀FC 선수의 한정판 유니폼 경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Seeing is Believing’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수익금 전액을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하고, 경매 참여자에게는 리버풀FC 영국 홈경기 관람의 혜택을 제공한다.
경매 품목은 스탠다드차타드의 ‘Seeing is Believing (이하 SiB)’ 로고가 새겨진 리버풀FC 선수 사인 유니폼으로 9일 새벽 4시(한국시간) 리버풀FC 선수들이 첼시와 펼친 리그 경기에서 실제 착용한 것이다.
경매 참여자들에게는 6월 초 추첨을 통해 2012-2013 리버풀FC 영국 홈경기 관람이 가능한 커플 티켓도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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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