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이 자산운용사 CEO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교보생명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창재 회장이 골드만삭스, 템플턴, KTB자산운용 등 자사의 변액자산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CEO 22명을 초청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그 동안 자산운용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객중심의 자산 운용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변액보험 자산운용은 마라톤과 같다”며 “고객의 혜택을 위해 장기적 관점의 수익 창출과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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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