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4.30~5.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12년 4월 마지막 주 및 5월 첫째 주(4.30~5.4)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 포함) 일정입니다.

◆ 4월 30일(월)

지식경제부, 리비아·이집트 경제재건 협력 위한 사절단 파견 (오전 6시)
지식경제부, 포스텍 미래IT융합연구원 개원식  (오전 6시)
한국은행, 2012년 4월 기업경기조사(BSI)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상장법인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공시 현황 <유가증권시장> (오전 6시)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은행장 조찬간담회 (오전 7시30분, 은행회관 16층)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포스텍IT융합연 개원식 및 지방현장방문 (오전 10시30분, 포항)
지식경제부, 중소·중견기업 성장과 혁신 지원 정책 강화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조선 IT혁신센터 개소식·지역거점 간담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바이오·석유 대체연료 국제표준 한국이 주도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2년 대한민국 편지쓰기 대회 (오전 11시)
한은 박원식 부총재, 금융정보화 수요조사 관련 포상 (오전 11시, 본관 8층 소회의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불법금융 피해신고 관련 현장점검 (오전 11시10분, 금감원/ 신복위 명동지부) 
재정부 신제윤 1차관, G20 글로벌리더교육 축사 (오전 11시20분, KDI)
통계청, 2011년 농어가 경제조사 결과 (정오)
KDI FOCUS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양극화에 관한 해석 (정오)
금융위원회, 전 금융권 개인정보수집실태 종합 점검 (정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정기 업종심사 결과 (정오)
지경부 조석 2차관, 세계산업선도국가도약을 위한 정책토론회 (오후 2시, 대한상의)
기획재정부, 2011년 공공기관 경영정보 통합공시 (오후 2시30분)
기획재정부, 2011 회계연도 공기업 결산 결과 (오후 2시30분)
한국거래소, 소속부 및 투자주의환기종목 정기지정결과 발표 (오후 3시 이후)
한국거래소, 2012년 코스닥 히든챔피언 선정 결과 (오후 3시 이후)
재정부 박재완 장관, 장기전략위원회 (오후 4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 1차 회의 개최 (오후 5시30분)
통계청, 2012년 3월 및 1/4분기 산업활동동향 (배포시, 오전 9시 브리핑)
통계청, KOSIS「우리집 물가 체험하기」서비스 시작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 3월 산업활동 동향 분석 (배포시)
KDI 국제정책대학원, G20 글로벌 리더 과정 (배포시)
기획재정부, 5월중 재정증권 발행계획 (배포시)
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방문 및 사금융 피해자 간담회 실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분쟁조정 세미나' (5.3)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2011년 신용평가기관 평가결과' 발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리스크 매니지먼트 과정'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부산에서 '퇴직연금 실무과정' 개설 (배포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미국출장 (4.28~5.2)

◆ 5월 1일(화)

지식경제부, 한국 해양플랜트산업 투자환경 설명회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통계청, 2012년 4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전 8시, 오전 9시 브리핑)
재정부 박재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10시, 중앙청사)
지식경제부, 非전략물자 수출허가 제도완화로 수출문턱 낮춘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2년 우체국쇼핑 가정의 달 할인행사 (오전 11시)
한국은행, 김중수 한은 총재, 한중일 및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출국 (정오)
금융감독원, 새희망홀씨를 통한 서민금융지원 2조원 돌파 (정오)
금융투자협회, '광고심사 처리경과 자동통보서비스' 실시 (정오)
기획재정부, 2012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16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韓中日/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ADB 연차총회일정 및 개요 (배포시)
한은 김종화 부총재보, 해외출장 ASEAN+3 Deputies 회의 및 ADB 연차총회 참석 (5.1~5.5, 필리핀 마닐라)

◆ 5월 2일(수)

지식경제부, 스마토피아 세상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오전 6시)
재정부 신제윤 1차관, 녹색위 보고대회 (오전 9시, 청와대)
지식경제부, 심근경색·뇌졸증 표준데이터로 조기진단 한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인쇄전자·스마트 물류 등 신성장산업 국제표준화 추진 (오전 11시)
통계청, 2012 청소년 통계 (정오)
KDI 부동산시장 동향분석 보고서 게재 ‘2012년 1/4분기 부동산시장 동향분석 및 정책현안 요약 (정오)
기획재정부, 한-미 FTA활용세미나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국내은행 해외진출 현황 및 현지화지표 평가결과 (정오)
금융감독원, 2011년 중 국내은행 해외영업점 실적분석 (정오)
한은 박원식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 11층 회의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직원조회 (오후 4시, 우정사업본부)
지경부 홍석우 장관, K9신차발표회 (오후 6시, 하얏트호텔)
KDI,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십 국제회의 개최 안내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 1/4분기 국유재산관리기금 운용현황 (배포시)
금융위원회, 은행 금융상품 구속행위 검사결과 등 금융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6월 이러닝(E-learning) 과정' 개설 안내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3월 적립식펀드 판매현황 (배포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ADB총회 (5.2~5.4, 마닐라)
한은 김중수 총재, 해외출장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 (5.2~5.4, 필리핀 마닐라)

◆ 5월 3일(목)

지식경제부, 2012년 Energy 산업 Global R&D Forum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소통과 협력으로 산업계 기후변화대응 해법 찾다 (오전 6시)  
교과부-지경부, 기술인력 양성 위해 손 잡는다 (오전 6시)   
한국은행, 2012년 4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FTA활용 세미나 기조연설 (오전 9시, 롯데호텔)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2-18호> (오전 10시경)
지경부 조석 2차관, 기후변화 소통협력 정책포럼 개막식 (오전 11시, 코엑스)
지식경제부, 글로벌 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본격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미 FTA 활용 전국 현장에서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어린이용품·조명기기 등 782개 안전성 조사 (오전 11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교과부-지경부 기술인력양성협력 MOU체결식 (오전 11시45분, 팔레스호텔)
기획재정부, 2012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입생 지급 완료를 통해 7분위 이하 기준, 등록금 부담 25%수준 경감 (정오)
금융감독원,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금융위원회, 정례기자간담회; 녹색금융·재정지원 이행점검 결과 및 향후대책 (오후 2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FTA활용지원 정책협의회 (오후 3시, 대회의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심팩메탈 준공식 (오후 3시, 당진)
김석동 금융위원장, KONEX 신설 관련 기자단 워크숍 (오후 5시, 한국거래소)
기획재정부, 韓中日/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결과 (오후 7시)
기획재정부, KSP 훈령 및 지침 제정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5차 FTA활용지원 정책협의회 개최 (배포시)

◆ 5월 4일(금)

금융감독원, 3월말 국내은행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 (오전 6시)
재정부 신제윤 1차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상황대응팀회의 (오전 8시)
한국은행, 김중수 한은 총재,「BIS 총재회의」 참석 (정오)
한국거래소, 제8회 다산다복 가족사랑 그림.글짓기대회 개최 (정오)
재정부 김동연 2차관, 투자풀운영위원회 (오후 3시, 대회의실)
지경부 조석 2차관, 부산대강연 (오후 4시45분, 부산)
기획재정부, 2011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실적 (배포시)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 필리핀 지원 MOU 체결 (배포시)
기획재정부, ADB 연차총회 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한은 김중수 총재, 해외출장 BIS 총재회의 (5.5~5.8, 스위스 바젤)
한은 김준일 부총재보, 해외출장 BIS CGFS 회의 (5.4~5.8, 스위스 바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B금융, 4대 금융그룹 최연소 회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압도적인 실적을 앞세워 사실상 연임이 확정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던 양종희 현 회장을 제치고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KB금융이 '안정' 대신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다.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에 올랐던 이 부문장은 4대 금융그룹 회장 가운데서도 최연소 회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내 주요 핵심 직무를 두루 경험한 만큼 가계대출 규제와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은행 수익성 강화와 비은행·글로벌 사업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AI 인포그래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9.11 peterbreak22@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압축한 숏리스트 3인(성명 가나다순)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대상으로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압도적인 실적으로 사실상 연임 확정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던 양종희 현 회장 대신 이재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데 대해 업권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이에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KB금융은 지난해 전년 대비 15.1% 증가한 5조8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3조8000억원을 기록, 연간 기준 사상 첫 6조원 돌파를 넘어 7조원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갈수록 강화되는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핵심인 이자수익 성장세가 위협받고 있고, 여전히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와 생산적 금융 및 포용금융 등 점차 확대되는 정부 요구 등을 반영할 때 더욱 공격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분석이다. 회추위 설명처럼 이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내 주요 핵심 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준비된 경영진이다. 1993년 입행 후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를 주도하며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데 앞장섰다. 이후 은행에서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친 후 2022년에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 체질의 재설계를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를 탈환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5년부터 그룹의 부문장에 선임되어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 부문과 WM·SME 부문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언급한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압박도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그룹 회장 연임 및 3연임을 당국이 노골적으로 견제하는 상황에서 정책적 리스크가 있는 '안정'보다는 준비된 리더를 중심으로 '변화'를 선택했다는 관측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이미 연임이 확정된 다른 금융그룹에 비해 KB금융은 차기 회장 승계 과정에서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영향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측면이 있다"며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판단했겠지만, 이런 부분도 무시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이름을 올린 이 부문장은 4대 금융그룹 회장 중에서도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기록하게 됐다. 1966년생으로 이 부문장은 가장 나이가 많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1956년생)과 10년 정도 차이가 나며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1961년생)보다도 5살 어리다. 윤종규 전 회장에 이어 은행장 출신 경영진이 다시 그룹 회장에 선임되면서 비은행 확대와 함께 은행 수익성 강화도 함께 추진될 전망이다. 가계대출이 규제적 제한을 받고 있는 만큼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예상된다. 조 위원장은 "금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에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에 개시했고, 객관적인 검증기준을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을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의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11 18:22
사진
'런종섭 의혹' 尹, 1심 범인도피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고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일명 '런종섭' 의혹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부 조형우)는 11일 윤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피고인들의 공소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사실을 모른 채 호주대사로 임명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관련해 "이 사건은 이종섭의 출국금지를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된 이종섭에게 호주대사 임명 지시를 내린 것으로, 그 자체만으로 범인 도피 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임명해서 공수처의 수사를 전면적으로 저지하거나 방해하려는 의지·의사가 있었다고 추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특검 주장 전부 배제..."이종섭 출국금지 상태 몰라" 이 사건은 지난 2023년 7월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을 둘러싸고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 전 장관 등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수사를 축소하기 위해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채 상병은 구명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경북 예천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 사건 초동수사를 총괄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경찰에 이첩하려 했으나 이 전 장관이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했고, 재검토를 거쳐 혐의 대상 등이 축소됐다. 이후 언론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사건을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이 사건을 보고받은 후 "이런 일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겠냐"고 반응했다는 'VIP 격노설' 등이 확산했다. 특검은 그해 9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 전 장관을 고발하고 이 전 장관에 대한 탄핵 움직임이 일어나는 등 여론이 거세지자 윤 전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급파했다고 봤다. 구체적으로 이 전 장관이 그해 9월 경 장관직에서 사임한 후 두 달 뒤인 11월 호주대사로 정식 임명됐다. 이후 공수처가 12월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한 후에 한 달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검은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기 위해 형식적인 심사 출국금지 해제 절차도 형식적으로 거쳤다며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윤 전 대통령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해서도 모두 징역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출국금지임을 몰랐다고 보고 이같은 특검의 주장을 전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재판부는 "만약 대통령이었던 피고인이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과 같은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조치를 미리 알았고, 그럼에도 출국금지를 무력화하려는 방편으로 호주대사 임명을 지시했다면 그건 아무리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이라고 해도 수사를 정면에 반해 정당화되지 않는 도피의사가 분명히 드러나는 경우"라고 봤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이종섭이 2024년 3월 호주대사로 임명된 이후 비로소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이 이 사건 관계자에게 알려졌다"라며 "공수처 고발 이후 이종섭을 호주대사 임명에 지시를 내린 것 자체만으로는 도피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당시 피고는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서 외교사절인 공관장 임명 폭넓은 재량권이 있었다"라며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곧바로 범인도피를 인정하는 것은 구성요건 적용이 없고, 범인도피죄를 지나치게 확장할 위험이 있으며 대법원 판례에 반할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선고 후 윤 전 대통령 측은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론"이라며 "채해병 특검 역시 이제 무리한 형사재판을 이어가기보다 이번 무죄 판결의 법리와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사건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판결에 승복하고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100wins@newspim.com 2026-09-11 15: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