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누가 나오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유인태·이낙연·전병헌·박기춘 이어 우윤근도 저울질

[뉴스핌=노희준 기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후보들의 면면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자천·타천으로 원내대표 후보 물망에 올랐던 이들이 경선참가와 불참 등을 밝히면서다. 최종 경선 경쟁구도는 막판 단일화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유인태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대대표 경선 참여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후보접수 첫날인 이제까지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뛰어든 이는 유 의원 외에 이낙연 의원, 전병헌 의원, 박기춘 의원 등 4명이 됐다.

이낙연 의원은 이해찬 의원이, 전병헌 의원은 정세균 의원이, 박기춘 의원은 박지원 의원이 각각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신계륜 의원과 박영선 의원은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486그룹의 맏형'으로 불리는 신계륜 후보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에 출연 "어제 저녁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는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도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내대표 출마권유를 하신분들이 많아 깊이 생각해보았으나 지금은 민주통합당이 국민의 소리를 듣고 자성하며 제 입장에서는 충전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인태 의원은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 의원과 박 의원 불출마와 관련, '단일화 형식으로 보면 되냐'는 질문에 "내가 나왔으니 단일화 형식으로 보는게 맞지 않느냐"고 말했다.

호남 출신 가운데는 이미 출마 선언을 한 이낙연 후보 외에 우윤근 의원의 출마도 점쳐진다. 당 안팎에서는 이낙연 의원과 우윤근 의원 간의 단일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에 선출될 원내대표는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새로운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관리하는 것은 물론 대선 정국에서 대여 대결의 전면에 서는 등 중차대한 임무를 맡는다. 

대여 전투력은 물론 이슈 선점 능력과 당내 친노(노무현)와 비노, 시민사회, 한국노총 등 각 계파를 아우르는 리더십도 보여야 한다.

민주당은 오는 26일까지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하고 27일 기호추첨을 통해 내달 4일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한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