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사조씨푸드와 케이비부국제1호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조씨푸드는 수산물가공 저장처리업체로 지난 1980년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08억원, 176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비부국제1호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KB부동산신탁이 개발사업을 관리하는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다.
지난해 1분기말 자본금은 110억원이며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94번지 일대 토지를 매입해 해당 부지에 오피스텔 223실과 상가 24실을 건축, 분양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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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