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마트가 올해 첫 햇수박을 출시했다.
이마트는 경남 고령, 함안 등 수박 명산지와 100% 계약재배로 가격을 낮춘 수박을 시세보다 10% 가량 저렴한 가격인 1만 4800원(소)/1만 7800원(중)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는 기획 물량 6만통 전량을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비파괴 당도검사를 통해 엄선한 수박만을 선보인다.
수박은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풍부한 4~5월 출하 상품이 더 달고 맛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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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