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메마른 피부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해주는 수분 화장품 '라끄베르 h-아쿠아풀' 5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라끄베르 h-아쿠아풀'은 알프스 빙하수로 저온 추출한 세이지, 부들레야, 타임, 베르가못 등 허브 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선사해 피부 건조를 막아주고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라끄베르 h-아쿠아풀'라인은 자작나무 수액 젤스킨, 세럼, 크림, 수면팩, 미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라끄베르 자작나무 젤스킨은 스킨과 로션을 하나로 합친 젤 제형의 스킨으로 피부에 청량감을 부여하고 산뜻하게 발리면서 피부에 영양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라끄베르 자작나무 세럼은 풍부한 수분감으로 피부 수분 충전 효과가 뛰어며 수면팩은 주 1~2회 취침 전 바른 뒤 수면을 취하고 다음날 아침에 세안만 하며 피부 본래의 수분 보유 능력을 향상시킨다.
가격은 젤스킨(150ml) 2만 3000원, 세럼(40ml) 3만 5000원, 크림(45ml) 3만 5000원, 수면팩(100ml) 2만 2000원, 미스트(100ml) 2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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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