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NHN은 문구용품 및 가정용품 제조업체 더사랑을 설립,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위해 신설된 법인"이라며 "계열회사 웹젠이 100% 지분을 투자해 설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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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4월13일 16:21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서영준 기자] NHN은 문구용품 및 가정용품 제조업체 더사랑을 설립,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위해 신설된 법인"이라며 "계열회사 웹젠이 100% 지분을 투자해 설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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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