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셀러 B tv 빅4 페스티벌' 이벤트 실시
[뉴스핌=양창균 기자] SK브로드밴드(사장 박인식 www.skbroadband.com)는 IPTV인 B tv 실시간 가입자 수가 내주께 100만 돌파가 예상된다고 3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이달 2일 현재 B tv 실시간 가입자 수가 98만 8398명으로 집계됐다"며 "다음주 중 실시간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참고로 VOD 가입자 수는 7만 8980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이날부터 B tv 실시간 가입자 수 100만 돌파와 NCSI IPTV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념한 '밀리언셀러 B tv 빅4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4월 중 매주 열리는 이벤트다.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응모를 받고 내달 8일 B tv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날부터 8일까지는 ‘백만 고객이 제일 사랑한 B tv 콘텐츠는 무엇일까요’의 답을 맞춘 고객에게 로봇청소기, 플레이스테이션3 등을 드린다. 이달 9일~15일에는 ‘실시간 IPTV 100만 번째 주인공 탄생기념 백만 특집관’을 편성해 특집관의 콘텐츠를 시청한 고객에게 울트라북, 캐논 카메라, 여행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는 지난 2일 이후 백만 번째로 VOD(주문형 콘텐츠)를 구매하신 고객에게 SK상품권 100만원의 행운을 드린다. 이와함께 SK브로드밴드는 이달 23일~30일까지 ‘백만 고객이 선택한 밀리언셀러 B tv! 제 점수는요’ 이벤트를 열어 B tv를 위해 별점과 축하메시지를 남긴 고객 100명에게 스마트 TV, 캡슐커피머신 등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할 고객은 홈페이지(www.skbtv.co.kr)와 B tv의 초기화면 메뉴 ‘밀리언셀러 B tv'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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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