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동부건설은 자사가 시공한 후령터널을 오는 30일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4년 공사를 시작한 지 8년만이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화천군 간동면을 연결하는 배후령터널은 심한 굴곡과 경사로 지난 3년간 61건의 교통사고로 88명의 사상자를 내며 그동안 ‘마(魔)의 구간’으로 불려온 배후령 고갯길을 직선화한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 11.1km에서 8.8km로 2.3km를 단축했으며 운행시간도 당초 17분에서 9분으로 줄어든다.
노명식 동부건설 현장소장은 "국내 최장 터널인 만큼 최첨단 설비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했으며, 교통사고 위험 해소와 강원 북부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복원에 기여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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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