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독약품이 서울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 44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SBS 보도국 안영인 차장, 한겨레신문 김양중 차장 등 언론인 5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매년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는 SBS 보도국 안영인 차장, 한겨레신문 김양중 차장, 경향신문 박효순 차장, 의계신문 이상만 부국장, 의협신문 이정환 과장이며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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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