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26일 새롭게 사명을 변경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SK하이닉스(대표 권오철) 서울 사무소 앞으로 사람들이 바쁘게 출근하고 있다.
<사진=장순환 기자> |
한편, 지난 23일 SK하이닉스는 SK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첫 주총에서 하이닉스란 사명을 'SK하이닉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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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