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르노삼성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IPTV 양방향 서비스인 르노삼성 브랜드관을 올레(olleh) TV 채널 753번에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삼성 브랜드관은 올레 TV 내에서 실제 대리점을 방문한 듯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IPTV의 리모콘 조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이다.
시청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영업지점과 서비스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카탈로그 신청 및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또 차종별 정보와 다양한 내용을 담은 영상들을 제공하고, 매월 업데이트되는 이달의 구매혜택 정보와 견적내기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 김구수 광고판촉팀장은 “올레 TV 양방향 서비스인 르노삼성 브랜드관을 통해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지점과 서비스센터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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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