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에서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열린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골프대회에서 삼성전자와 AT&T가 갤럭시 노트 체험 부스를 마련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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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재미교포 나상욱 선수가 자신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삼성 갤럭시 노트를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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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