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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총선 ⑤대구·경북] TK 예비후보 중 경제관료·기업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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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차관 박영준도 대구 출마…건설·섬유업종 기업인 다수

[뉴스핌=김지나 기자] 4·11 총선이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모두 재벌개혁을 주요 정책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 상황에서 19대 국회를 이끌어갈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특히 경제정책과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경제관료, 혹은 기업인 출신들은 누구일지가 관심이다. 뉴스핌은 사회양극화와 고용창출 등 경제문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총선 예비후보자들 중 경제/기업분야 출신 인물들은 누구인지, 어느 지역에 출마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기획재정부나 지식경제부 등 경제분야 공직자와 학계, 그리고 기업인 출신들이 뉴스핌이 선별한 경제인 출신 예비후보자들이다. 뉴스핌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의 예비후보자들을 지역별로 나눠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대구·경북지역의 4·11총선 예비후보자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경제·기업인 출신들이 많은 편이다. 예비후보 중 경제인 출신 상당수가 전직 경제분야 관료 또는 기업인들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현재 4월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자는 경북지역 96명, 대구 89명으로 나타났다.

◆ 건설·섬유·전자업체 기업인 잇단 출사표

건설, 섬유 등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경영자들이 올 4월 총선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우선 대구지역에서 출사표를 던진 동구 친박연합 오세호씨는 한미토건 대표, 서구 한나라당  김욱주씨는 욱일섬유대표다. 수성구 한나라당 김영우 예비후보는 또와종합식품 대표로 재직 중이다.

중구남구 한나라당 예비후보 남병직씨는 사단법인 한국경제인연합회이사장으로 이전에는 (주)남영대구프린스호텔대표이사를 지냈다.

달서구 한나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주)삼안전자 대표이사인 안상희씨, (주)동영산업개발 회장인 박재기씨 등도 있다.

경북에서는 포항시 남구 울릉군 한나라당 노선희씨가 (주)씨알-텍 대표이사, 민주통합당 허대만씨가 서경산업(주)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구미시 한나라당 예비후보 중 이승우경영컨설팅사무소 대표로 재직 중인 이승우씨, 영주시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서희건설(주) 부회장인 김엽 씨 등이 현직 기업인이다.

고령군성주군칠곡군 한나라당 예비후보 석호익씨는 현재 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KT부회장을 역임했다.

◆ 전직 경제부처 관료들도 “총선 앞으로”

전직 경제분야 관료들도 4월 총선을 앞두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구지역에서는 현 정부의 실세로 '왕차관'이란 별명을 가진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이 중구남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구 한나라당 예비후보인  김상훈씨는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출신이다.

김천시 한나라당 예비후보자 임인배씨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을, 구미시 한나라당 예비후보자 심학봉씨는 지식경제부 국장(이사관)을 지냈다.

구미시갑 한나라당 예비후보자인 채동익씨는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을 지냈으며, 김성조씨는 현재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문경시예천군 이상원씨는 전 박준규 국회의장 경제특보를 맡았으며, 현재 한나라당 재정위원이다. 한나라당 예비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산시청도군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권우씨는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관(2급 공무원) 출신이다.

군위군의성군청송군 한나라당 예비후보자 김희국씨도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역임한 경제부처 관료 출신이다.

◆ 노무사·금융인 등도 눈길

노무사 또는 금융인 후보자들도 눈에 띈다.

노무사 예비후보로는 대구 북구을 통합진보당  남명선씨, 수성구 한나라당  박기현씨가 있다. 박씨는 노무법인천지 대표로 재직 중이다. 금융인으로는 서구 한나라당  곽창규씨가 현재 금융보안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 중구남구 한나라당  예비후보 도건우씨가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출신으로 현재 한나라당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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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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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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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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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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