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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총선 ④호남·제주] 기업인 다수…장관출신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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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및 건설, 무역업 기업인과 공무원 출신도 많아

[뉴스핌=김지나 기자] 4·11 총선이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모두 재벌개혁을 주요 정책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 상황에서 19대 국회를 이끌어갈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특히 경제정책과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경제관료, 혹은 기업인 출신들은 누구일지가 관심이다. 뉴스핌은 사회양극화와 고용창출 등 경제문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총선 예비후보자들 중 경제/기업분야 출신 인물들은 누구인지, 어느 지역에 출마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기획재정부나 지식경제부 등 경제분야 공직자와 학계, 그리고 기업인 출신들이 뉴스핌이 선별한 경제인 출신 예비후보자들이다. 뉴스핌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의 예비후보자들을 지역별로 나눠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호남 및 제주도 지역 4.11총선 출마 예비후보자 가운데 경제·기업분야 출신 후보자들이 많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월 총선 예비후보자는 3일 현재 전라북도 68명, 전라남도 61명, 제주도 20명이다.

◆ 건설사 대표 등 기업인 잇단 출사표

이들 가운데는 간혹 금융인과 전직 경제분야에서 공직자 생활을 했던 예비후보자들도 있지만 대체로 기업인이나 공무원 출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특히 항공 및 건설, 무역업 관련 주요 기업 대표자들의 출마선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주시 완산구에서 후보자로 등록한 이상직씨는 현재 이스타항공그룹 회장. 이전에는 (주)케이아이씨 대표이사도 지낸 기업인이다.

이 지역에서는 또 대주그룹 GS건설 대표인 박영석씨도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민주통합당이다.

또한 군산시 지역구 예비후보인 함운경 (주)적송조경개발 대표이사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자다.

전남 고창군 부안군에서는 무소속  김만균씨 (주)성산무역 대표이사직을, 여수시 창조한국당 한성무 씨는 현재 (주)SKD하이테크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여수시 박종옥 씨는 명산개발 이사장, 장흥군강진군영암군 김명전씨는 삼정KPMG 부회장 겸 삼정투자자문(주) 대표이사이며 이들 모두 민주통합당으로 출마한다.

현우건설 중기대표인 김성일씨는 장흥군강진군영암군 무소속으로, 효산건설(주) 대표이사인 민병록씨는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민주통합당으로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제주지역에서는 차주홍 (주)대명교통 대표이사가 새누리당 예비후보자로 나섰다.

◆ 경제부처 장관 및 금융계 후보자 '주목'

경제부처 장관 출신으로는 전주시 완산구에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출신인 정운천 씨가 한나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또한 군산시에서는 정보통신부장관과 재정경제부장관을 지낸 바 있는 민주통합당 강봉균 현 의원이 예비후보자로 나섰다.

전남에서 남원시 순창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강래 현 의원은 국회 예결위원장 출신이며,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무소속 전윤철씨는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을 역임했다.

이 외에 경제부처 공직자 출신은 아니지만 전주시완산구 민주통합당 김윤덕씨와 최형재씨는 각각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원장,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다.

또한 금융인 출신 예비후보자들도 눈에 띤다. 기업은행 부행장을 지냈던 전주시완산구 민주통합당 유희태씨, 미래저축은행 대표이사를 맡았던 제주시 새누리당 신방식씨 등이 올 4월 총선 예비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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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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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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