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세원셀론텍은 올해 1월까지 총 336억원에 이르는 쾌조의 수주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입찰 진행 중인 프로젝트 규모가 약1000억원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랜트기기 사업부문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불안한 국제정세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내 태양광발전 관련 핵심기기를 비롯한 총 336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특히 발전플랜트와 친환경 가스플랜트 분야의 국내외 투자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발판으로 유리한 이익 창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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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