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세계적인 프린터/복합기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www.brother-korea.com)는 오는 3월 30일까지 최대 11만9000원을 보상해 주거나 최대 3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 기분! 새 출발! 브라더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조사 및 기종에 상관 없이 모든 프린터와 복합기를 대상으로 하며, 브라더의 보상판매 프로모션 모델 구입 시 반납 제품에 따라 최대 11만9000원까지 할인 받거나 최대 3년까지 무상 보증 기간을 연장 받을 수 있다. 선착순 300대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보상판매를 진행하는 제품은 HL-3040CN 레이저 프린터를 비롯해 MFC-9120CN 레이저 복합기, HL-5380DN 레이저 프린터, 그리고 MFC-8370DN 레이저 복합기 등 총 4가지 모델로 중소 기업과 SOHO 등에서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며 우수한 출력 성능은 물론이고 낮은 유지 비용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브라더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소비자가 구매 사이트(www.brother-korea.co.kr/tradein)에서 구매 신청을 하면, 신청내역을 확인한 뒤 브라더 공인 파트너가 직접 제품을 설치하고 수거해준다. 이 과정은 모두 무료로서 소비자는 제품 가격 외에 추가로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마에다 히로시(Maeda Hiroshi) 지사장은 "브라더가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브라더 제품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이번 보상 판매 프로모션은 그러한 고객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서 초기 제품 구매 비용이 부담되는 고객, 유지 보수에 대한 고민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