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날 한양성곽 18.6km 전 구간을 순성했다.
시는 한양성곽 숭례문~돈의문 터 18.6km 전 구간을 오는 2014년을 목표로 복원 중이다.
숭례문 복원현장에 방문한 박원순 시장 [사진제공=서울시] |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중구 숭례문 공사현장을 찾아 문화재청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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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