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0일 일본 전자기기 제조사인 소니의 신용등급을 이전 'A3'에서 'Baa1'으로 하향조정했다.
아울러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해 향후 추가 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1월20일 17:56
최종수정 : 2012년01월20일 17:56
[뉴스핌=김현영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0일 일본 전자기기 제조사인 소니의 신용등급을 이전 'A3'에서 'Baa1'으로 하향조정했다.
아울러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해 향후 추가 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