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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년01월05일 10:07

최종수정 : 2012년01월05일 10:07

[뉴스핌=한기진 기자] ◇부장 전보

▲영남영업지원부 김호만 ▲영업2부 박미종 ▲충청정책지원부 박창구 ▲리테일영업추진부 윤순태 ▲부동산금융부 이원주 ▲명동영업부 이한기

◇팀장 전보

▲채널기획팀 김성엽

◇지점장 승진

▲경희대국제캠퍼스 권오준 ▲광명 김병남 ▲풍암동 김재열 ▲역삼중앙 김종순 ▲양정동 김창근 ▲나운동 김창길 ▲송도신도시 김태오 ▲대구죽전 박연홍 ▲황금동 박일원 ▲온천장역 방태배 ▲우장산역 안정숙 ▲신대방동 양회명 ▲인천청라 이재우 ▲동림동 임경수 ▲개포사랑 장환춘 ▲노은중앙 정양훈 ▲우방타운 정해완 ▲대전법원 정화윤

◇지점장 전보

▲호계동 강호경 ▲목동 김경배 ▲고대병원 김경중 ▲김포신도시 김봉남 ▲홍제 김삼용 ▲유천동 김순 ▲안국동 김순경 ▲학동 김영태 ▲월평 김용진 ▲방화동 김재흥 ▲성수동 김진모 ▲신정동 김현수 ▲오금동 김현중 ▲방배중앙 김희정 ▲창원 노도영 ▲도로공사 민병걸 ▲증권타운 박연택 ▲돈암동 박원철 ▲광안동 박재목 ▲노량진 박주현 ▲문정동 박하용 ▲대구광장 백승학 ▲당진 서정길 ▲삼양동 성낙원 ▲포항중앙 신기인 ▲정자중앙 신혜란 ▲문화동 신희재 ▲상도동 심재동 ▲창신동 안기훈 ▲목동3단지 안방수 ▲구미동 안신규 ▲학여울역 안영근 ▲면목역 양동현 ▲공항터미널 오승건 ▲관저동 유성준 ▲이수교 유영희 ▲수지동천 유재은 ▲구월로 육동건 ▲거제 윤상말 ▲당산역 이근수 ▲대천 이병식 ▲대구중앙 이상모 ▲서교동 이성우 ▲신방동 이성진 ▲이천 이양균 ▲강선마을 이용배 ▲노원역 이종관 ▲동경 이종승 ▲가락동 이찬호 ▲울산중앙 이창근 ▲행신동 이학진 ▲도마동 장성일 ▲청량리 전명권 ▲압구정 정민구 ▲목동14단지 정숙희 ▲여의도대투 정일영 ▲충남대병원 조민규 ▲동부이촌동 조소영 ▲전주 주승호 ▲구갈 지병규 ▲화명동 최양호 ▲서초남 최형문 ▲은평신사 최홍선 ▲탄현 하동훈 ▲천안중앙 한승훈 ▲청담동 홍광수 ▲대흥동 오재진 ▲율량동 김세용 ▲대구서 김치환 ▲용운동 방명심 ▲서여의도 엄태섭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

▲사상 부경훈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

▲천안공단 강태희 ▲청주 노재권 ▲충무로역 박춘기 ▲구로디지털 백영호 ▲부산 석용권 ▲양재동 윤익기 ▲마산기업센터 이병직 ▲성남 이원재 ▲도당동 전봉구 ▲용산역 전주용 ▲동래 조광열 ▲수원 진세득 ▲서초센터 차응호

◇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

▲반월공단 가만호 ▲기업여신지원팀 김대호 ▲동수원 박재호 ▲마산기업센터 서민국 ▲기업여신지원팀 양시연 ▲구로디지털 이용훈 ▲역삼역 이재익 ▲중부영업본부 정근수 ▲강남중앙영업본부 조홍재 ▲두산타워 천용암 ▲장안동 최영찬 ▲대기업영업3본부 하병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

▲SK센터 손동의 ▲삼성동 양기동 ▲대기업영업1본부 유하윤 ▲대전영업부 윤상훈 ▲부동산금융부 이병식 ▲대기업영업3본부 이형석 ▲남동공단 김민범 ▲포항 김연수 ▲기업여신지원팀 민홍기 ▲양산 박병순 ▲대기업영업3본부 박진홍 ▲대전기업금융센터 사은기 ▲남동중앙 이동호 ▲한남동 조돈호 ▲기업여신지원팀 지경주

◇Gold PB 승진

▲대치동 김명자  ▲목동 김성호 ▲청담동 배종우

◇VIP PB 승진

▲이매동 서현진 ▲반포 임호광 ▲전주 최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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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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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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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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