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2/01/04/20120104000157_0.jpg)
[뉴스핌=백현지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명성교회 새 성전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명성교회 새 성전은 연면적 2만 6540㎡에 지하 4층~지하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에는 7200석 대예배실과 1600석의 소예배실 2개 등을 갖추고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세계화에 발맞춘 명품 건축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