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 공급하는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가 오는 22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20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의 견본주택에는 지난 9일 개관 당일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5000여명이 다녀가며 인기를 드러냈다.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전용면적 59~84㎡ 총 1028가구의 대단지로 경원선 전철 덕정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0만원대 후반대로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 예정이다. 문의: 1544-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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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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