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전국은행연합회는 29일 오후 3시 사원기관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박병원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을 제11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으로 공식 선출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박병원 신임 회장이 경제와 금융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륜을 바탕으로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으로서 은행산업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병원 신임 회장은 오는 30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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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