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하이스코는 지난 24일 홍익대학교에서 대학생 대상 문화지원 프로그램인 ‘영하이스코 컬쳐클래스 세 번째, 디자이너 이상봉을 만나다’행사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글·한복·소나무 등 한국적 정서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상봉 디자이너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현대하이스코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웹사이트인 ‘영하이스코(www.young.hysco.com)’를 통해 참가를 신청한 전국 500여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하이스코는 대학생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2009년부터 ‘영하이스코 컬쳐클래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
첫 해는 박찬욱 영화감독, 지난해엔 김중만 사진작가를 초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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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