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상진 기자]
국내 최다 직영체인을 갖고 있는 종합 레저업계 한화리조트에서 새롭게 기획했던 7년 반환 상품을 종료하면서 마지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년 전액 반환형은 기존에 20년 기간의 콘도회원권을 7년 동안 사용해보고 전액 반환하거나 본인이 원하면 계속 소유 할 수 있는 고객의 선택권에 100% 맞춰진 상품이다.
입회기간 동안 한화콘도와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을 마음껏 이용하고 만기 시 소멸되는 금액 없이 전액 반환받는 입회기간이 짧은 상품으로 환급성이 뛰어나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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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설악 쏘라노, 대천, 해운대, 평창 휘닉스파크, 용인, 양평, 산정호수, 수안보, 지리산, 백암온천, 경주, 제주 리조트 등 국내12개 직영체인과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4계절 종합 휴양리조트로 유명하다.
최근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그랜드 오픈한 설악 쏘라노와 대천 해양리조트, 올 12월 완공예정으로 리뉴얼중인 해운대 도심형리조트를 중심으로 더욱 새로워진 한화리조트는 신규로 거제와 태안에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고객만족도가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는 별도로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임직원 복리후생용 법인무기명 회원권으로도 입회가 가능하다.
입회금은 일시불 가입기준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며 회원가입시 혜택으로는 객실사용료 50% 추가할인 혜택과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 무료이용 서비스 및 골프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그 동안 콘도회원권에 관심이 있었던 고객이라면 회원권 구입 절호의 기회가 될 듯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화리조트로 문의( 문의 : 02-755-1934 ) 하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책자(브로셔)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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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상진 기자 (newto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