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모비스가 국내 20여개 우수 부품 협력사와 함께 중국과 일본 등에서 ‘아시아 부품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부품 로드쇼와 같은 꾸준한 해외 영업활동 등의 노력이 결국 부품수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28일, 일본 스바루 본사에서 열린 아시아 부품 로드쇼에서 국내 협력업체의 담당자가 자동변속기 부품과 배터리 케이블 등의 구조 및 기능을 스바루 무토 나오토 구매본부장(가운데)과 현대모비스 이준형 부사장(왼쪽)에게 설명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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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