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동문건설이 부산 진구‘서면 동문 굿모닝힐’이 최고 16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1~13일 부산 서면 동문 굿모닝힐 아파트 1~3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446가구에 모집 총 6570명이 신청해 평균 1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18B㎡가 168대 1로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가장 큰 주택형인 138B㎡도 37.09대 1로 청약을 마쳤다.
서면 동문 굿모닝힐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780만 원대이며 준공 후 분양으로 계약 후 즉시 입주 가능하다. 오는 19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4일부터 26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문의: 1577-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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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