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웨딩 시즌을 맞아 13일까지 ‘와치 & 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스와치, 해밀턴, 티쏘 등 7개 시계 브랜드와 루첸리, 앤저빈, 티피& 매튜 등 주얼리 브랜드 5개가 참여한다. 최근 젊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항공시계와 실제 경비행기를 함께 전시하며, 경비행기 앞에서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사진은 경비행기 앞에서 조종사복장을 한 모델들이 해밀턴 시계를 보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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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