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용보증기김(이하 신보)는 건설사와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3945억원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90개 건설사가 편입된 ‘건설사 CBO’는 2000억원 규모가 발행됐고 중견기업 170개가 편입된 ‘중소ㆍ중견 CBO’는 1945억원 규모다.
신보가 올해 들어 건설사와 중소기업 등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발행한 CBO 규모는 총 1조324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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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