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차그룹이 분야별 전문수행기관과 손잡고, 다방면 걸친 장애인 복지 증진 나선다.
사진은 좌측 두번째부터 강남장애인 종합복지관 허명환 관장, 기쁜우리복지관 장국현 사무국장, 현대차그룹 사회문화팀 이병훈 팀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현경 본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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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