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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TE폰]신종균 사장 “4G는 스피드와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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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 4G 시대 본격 진입

[뉴스핌=배군득 기자]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4G 시대로 접어들면서 제조사들이 속도와의 전쟁에 돌입했다는 견해가 제기됐다.

삼성전자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사진)은 26일 갤럭시S2 LTE 출시 미디어데이에서 “4G 시대에는 속도(스피드)와 스크린이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사장은 “이미 미국의 통신사업자들이 4G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한국, 일본, 홍콩 등 선진국에서도 4G 서비스에 돌입했다”며 “과거보다 빠르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국내는 바야흐로 4G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신 사장은 이어 올해 안에 LTE를 탑재한 태블릿PC를 공개하고 향후 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단말기 출시 계획을 내비쳤다.

다음은 일문일답.

▲ 향후 LTE폰 시장전망에 대한 견해는.
= 모든 선진국에서 과거 3G 대비 4G 시대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이미 AT&T, 버라이즌 등 미국 모든 사업자가 4G 서비스 시작했다.

한국, 일본, 홍콩 등 선진국이 모두 도입하고 있다. 과거보다 빠르게 트랜지션이 일어나고 있다. 국내는 바야흐로 4G 시대로 접어들었다.

스마트폰은 네트워크의 스피드, 단말기의 스피드를 앞세워 모든 소비자가 최상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손안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 갤럭시S2 LTE가 꼽은 강점이 있다면.
= 갤럭시S2 LTE는 스마트폰이 요구하는 LTE, 듀얼코어, 무선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갖췄다. 이 가운데 스피드와 스크린은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상의 퀄리티를 갖췄다.

▲ 이번 LTE폰에는 HD화질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향후 단말기에도 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계획인가.
= HD 디스플레이는 앞으로 출시되는 단말기에 확대 적용할 것이다. 이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 출고가격은 어떻게 결정됐나.
= 갤럭시S2 LTE 출고가는 85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다음달 출시되는 HD는 90만원 전후로 책정될 예정이다.

갤럭시S2 HD LTE는 국내 특성상 통신사 요금제와 연계한 소비자 실구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보류 중이다.

▲ 아몰레드 탑재한 태블릿 언제 출시 예정인가.
= LTE 태블릿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태블릿에 LTE 기능이 탑재해 LTE 단말기 라인업을 강화하겠다.

태블릿PC는 올해 초 말한데로 작년대비 5배 이상 판매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휴대폰 역시 3억대를 목표로 했는데 현 시점에서 보면 달성 가능한 수치다. 아몰레드(AMOLED) 적용 단말기 출시 계획은 나중에 말하겠다.

▲ LTE폰은 몇 대 정도 판매가 예상되는가.
= 오늘 갤럭시S2 LTE를 처음 소개하는 자리에서 몇 대를 팔겠다고 약속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한다. 구체적 수치는 시기상조다.

그러나 과거 갤럭시S와 갤럭시S2가 밀리언셀러에 오른 만큼 이와 못지않은 판매를 염두에 두고 있다. 특히 태블릿 유저가 발생하기 때문에 LTE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본다.

▲ 국내 시장에서 아이폰5에 대한 가처분 신청할 계획이 있는지.
= 리더 이슈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조만간 법무팀에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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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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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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