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우림건설(대표이사 심영섭)은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상암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의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암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은 지하 3층~지상 33층 2개동, 전용면적 84~233㎡ 중대형위주의 총 240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여의도공원의 15배에 해당하는 쾌적한 녹지공간이 조성됐으며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과 인접해 도심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수색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월드컵 경기장역과 경의선 수색역이 모두 도보 12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3.3㎡당 1800만원부터 시작하며 이는 최초 분양가대비 5% 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문의:158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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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카이저팰리스 클래식 조감도[자료제공=우림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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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