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 고객들을 초청해 모터스포츠 관전을 포함한 ‘또로와 친구들이 간다’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위터 및 페이스북 행사 참여자 중 10팀을 선정,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행사의 일환으로 SNS 고객참여를 유도하고 브랜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호타이어가 실시하고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 현장에 고객들을 초청해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보여주고 생생한 실시간 중계를 통해 기업의 현장 활동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신뢰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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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