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 Ratins)가 15일 SK브로드밴드의 신용등급으로 'A-'를 부여했다.
또 장기 신용등급에 대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SK브로드밴드의 등급 전망을 기존 BBB+에서 A-로 높인데 대해 "모회사인 SK텔레콤과 SK텔레콤와 SK브로드밴드 사이에 협업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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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