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토요타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종상 영화제를 공동 주최하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자동차 업계 최초로 대종상 영화제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토요타는 오는 이달 24일까지 ‘올해 스크린을 빛낸 최고의 배우는?’ 토요타 인기상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응모자 중 총 3000명 (1인 2매)에게 서울 종로 서울 극장에서 상영하는 대종상 영화제 출품작을 볼 수 있는 프리뷰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한국토요타 홈페이지(www.toyota.co.kr) 혹은 한국토요타 페이스북(www.facebook.com/toyotakorea)을 방문해 인기상에 투표하면 ‘써니’, ‘글로브’, ‘고지전’, ‘7광구’, ‘최종병기 활’ 등 총 41편의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리뷰 티켓은 신청후 온라인 이티켓(e-ticket)으로 개별 메일로 발송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토요타 고객 센터(080-525-82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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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