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경동나비엔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그린홈 연계형 건물용 SOFC 시스템 개발 및 실증에 관한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총기술개발기간은 5년이고 총 개발사업비는 147억4000만원이다. 1단계 협약 기간은 오는 2014년 6월 30일까지고, 기술개발 사업비는 정부출연금 55억8000만원, 민간 31억7700만원이다. 이중 경동나비엔의 부담금은 17억9600만원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