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천연 암염을 유리 용기에 담아서 사용하는 신개념 DIY 방향제 ‘파르텔 향기나는 소금돌’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연 그대로의 천연 암염 알갱이에 자연의 향을 담아서 은은한 향기가 오래 동안 유지될 뿐 아니라, 원하는 유리 용기에 반짝이는 암염을 넣어서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까지 연출할 수 있는 DIY 제품이다.
라벤더 들판의 향을 재현한 퍼플 라벤더, 설악의 향을 재현한 그린 포레스트 2종이 있다.
가격은 ‘파르텔 향기나는 소금돌’400g에 6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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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