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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모두투어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일본여행상품 판매회복을 위해 6월 총 3차례에 걸쳐 현지 체험형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6월 4일 나가사키/하우스텐보스 3일 상품, 6월 9일 후쿠오카/아소/벳부 3일 상품, 6월 17일에는 북해도 키로로 리조트 4일 상품을 통해 스터디투어 및 현지답사가 이뤄졌다.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염경수 부서장은 “이번 스터디투어를 통해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큐슈지역이나 북해도 지역은 여행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침체된 일본지역의 여행상품들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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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